김포시,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관리 디지털 전환, 중대재해예방솔루션 도입
김포시가 사업장 순회 점검,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점검, 도급사업 안전관리 분야를 디지털로 전환한다.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현장체크시스템인 ‘이체크폼(e-CheckForm)’을 도입·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.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 지원 사업에 선정돼 ㈜솔비텍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쓴다는 것이다.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. 위 공모서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. 국비로 초기 이용료를 지원 받아 내달 20일 이전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. ‘이체크폼’이 도입되면 각 부서와 사업장 담당자는 모바일 단말기(스마트폰·태블릿)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입력하면 자료는 즉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. 부서별·사업장별 점검 내역이 실시간으로 취합·분석되고 통계·시각화 기능을 통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.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선 조치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설명이다. 이를 통해 시청과 산하 소속 근로자, 시민 대상 공중이용시설·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동시에 예방한다는 게 김포시청 계획. 김포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“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‘이체크폼’ 도입은 단순한 전산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도전적 사업”이라고 부연했다. 키워드 #김포시 #김포시청 #이체크폼 #중대재해예방솔루션 #안전관리 #중대재해예방점검 #중대재해처벌법 #재난안전관리 #작업장 순회점검 #안전교육 #작업 전 안전점검회의(TBM) #안전보건 #시설관리 #FMS #공공시설 안전점검...